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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시산제 이모저모

고창원 2013. 1. 19. 09:10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 
 
 부초같은 인생 - 김용임
내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.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. 천년을 살리요. 몇 백년을 살다 가리오.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. 아, ~~~~~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, 아, 아, 우리네 인생.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~~~~아~~~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~~~ 우리네 인생 아~~~ 우리네 인생
        출처 : 노천산악회
        글쓴이 : 고창원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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